'한국어 교육 축소' 몬테비스타 초등 공청회
한인 학생이 많은 라크레센타 지역 몬테비스타 초등학교가 한국어 이중언어 집중 교육(이하 DLI) 프로그램 축소 방침을 밝혀 학부모들의 반발을 하고 있다. 〈본지 5월 5일자 A-3면〉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5일 공청회에서 글렌데일통합교육구의 낸시 홍 DLI 디렉터와 후리 바바얀 교장(왼쪽)이 배경 등을 설명하고 있다. [몬테비스타 초등학교 학부모회 제공]한국어 공청회 한국어 교육 초등 공청회 초등학교 학부모회